리콜의 개발로그

먼저 http통하여 통신을해야 하므로 Volley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였습니다. Volley에 관한 설명은 좀더 공부하여 다음에 올리도록 예정입니당. 간단히 말하자면 웹요청과 응답을 단순화하고 핸들러를 제공해줍니당. volley를 사용하기 위하여 build.gradle(app) 의 dependencies에 라이브러리를추가합니다. dependencies { //web request implementation 'com.android.volley:volley:1.2.1' } 그리고 웹요청을 하므로 인터넷 권한이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useCleartextTraffic을 manifests폴더의 AndroidMainfest.xml에 추가해줍니다.

오늘 팀원들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하여 한가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각자 구현해서 공유하기 위해 브랜치를 나누어 진행하였다. 그러던 중 내가 구현에 성공하여 이 브랜치의 파일 상태를 master로 반영하고 싶었는데 깃을 gitdesktop이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ui를 이용하여 구현하다가 branch관리는 알아보기 쉽지않아 터미널로 작성하였다. 우선 작업하고 있던 브랜치에서 master브랜치(혹은 main)로 가준다. git checkout master 그렇게 되면 메인인 master브랜치에 옮겨지게 되고 그 뒤 생성했던 병합하고 싶은 브랜치를 merge해준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프래그먼트를 구현한 fragmentRefair를 병합 한다면 git merge fragmentRefair 무사히 ..